Antibody labelling tech rises to biology’s imaging challenge
Multiplex immunohistochemistry는 co-localized proteins을 식별하기 위해 primary antibody가 서로 다른 종으로부터 유래된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같은 종으로부터 유래된 경우라면 secondary antibody는 primary antibody를 구별할 수 없게 되며, 이로 인해 분석하려는 단백질 조합이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label이 직접 conjugated된 primary antibody를 이용함으로써 실험 시간도 줄어들고, multiple staining도 보다 더 쉽게 가능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roteintech의 신제품 FlexAble Antibody Labeling Kit는 10분이면 실험실에서 연구자들이 primary antibody를 self-labelling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FlexAble Antibody Labeling Kit는 시간을 절약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이 같은 실험에서 동일한 종으로부터 유래된 primary antibody를 사용해야 하는 걱정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명한 학술지 Nature에 소개된 FlexAble Antibody Labeling Kit에 대한 기사를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The people who want to do these conjugations tend to be doing multiplexing,” says Deepa Shankar, Proteintech’s chief scientific officer. “We wanted to make sure multiplexing was easy.”
Immunofluorescent imaging of the human kidney using the FlexAble kit. Primary antibody labelling makes the use of secondary antibodies unnecessary, allowing researchers to use antibodies from the same species in a single experiment.Credit: Proteintech
